안양시, 지자체 대상 ESG 역량 평가서 A등급 차지... 경기도내 지자체 중 최고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6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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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 15일 시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A등급을 차지해 경기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환경과 거버넌스 부문에서 최고의 등급을 받은 것은 도심지 테마 숲 조성, 친환경 차량구매 및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건물 옥상녹화 지원,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등도 환경분야 눈에 띄어 받을 수 있었던 알려졌다.

특히 취임 3회째를 맞는 최대호 시장의 공약이행률 73%중 환경 분야 공약이행률이 93%로 열병합발전소 증설로 인한 환경피해를 우려해 민관합동검증위원회를 운영하고, 주변의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고, 각 학교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구입을 지원해 온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 시장은 ESC A등급과 관련 “공직자들의 적극행정과 시민의 성원이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안양시 1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 잘하라는 메시지로 알고, 시정에 보다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ESG는(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것으로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하며,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방식에서 탈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최근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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