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버스 100% 공영제 확대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4 1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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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14대 노선 하반기 확정 예정
11월 11대 운행 개시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마을버스 100% 완전 공영제를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기차 구입을 위한 국·도비 보조금 26억2600만원 전액 확보하고, 이에 따라 하반기에 운행할 전기버스를 구매 중이며 오는 23일까지 버스기사를 모집 중이다.

시는 민선7기 공약 목표인 29대 중 잔여대수 14대(예비차 1대 포함)의 노선을 하반기에 확정할 예정이며, 운행 개시는 오는 11월에 11대(버스기사 24명), 2022년 상반기에 3대(버스기사 7명)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란색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는 개통 후 3개월간(5월1일~7월31일) 총 13만72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5월과 비교해 6월에 이용객이 41.4%, 6월과 비교해 7월 이용객은 3.7% 증가(▲5월 3만5357명 ▲6월 5만7명 ▲7월 5만1836명)한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시장은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차별화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중심의 버스 생태계를 마련해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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