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성면,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 배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7 14:32: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설성면은 최근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을 표시하는 안내판 200개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변경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식당, 카페 등은 낮에는 2인 이상,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완료자가 있을 경우 최대 6인까지 허용된다.

음식점에서 쿠브(COOV) 앱이나, 예방접종증명서 등으로 예방접종 완료자를 확인한 뒤 안내판을 테이블에 놓아 예외 적용 대상자임을 알린다.

설성면 제요리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황 모씨는 “식당에서 대표자와 손님, 손님과 손님의 갈등과 불신을 한순간에 해소해 편안하게 영업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정일구 설성면장은 “불필요한 민원을 미연에 해소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조기에 종료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행정의 소비자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서비스를 실현해 시민행복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