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고추, 구기자 등 농산물생산 농가와 소비자 보호,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와 단속에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8~9월은 고추나 구기자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생산과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시기로 청양특화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군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를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는 안전 먹거리 유통의 시작”이라며 “유통 질서 문란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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