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평면부녀회, 자장면 나눔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3 16:1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연평면부녀회가 13일 연평종합회관에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의 기력을 회복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맛있게 만든 자장면과 떡, 탕수육 등 각종 음식을 70세 이상 지역 노인 200여명에게 제공했다.

김영애 부녀회장은 "연평면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가가호호 웃음소리 넘치는 행복한 연평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평면부녀회는 이외에도 '어르신 밑반찬 나누기 사업', '무료급식사업'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