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3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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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14~30일 지역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제과점, 음식점, 반찬 전문점, 지역아동센터 등 12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진열·보관 여부 ▲영업자,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국자, 집게, 식기류 등의 조리기구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조리기구의 안전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아동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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