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찾아가는 인권교육 20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3 1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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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20일부터 10월25일까지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길위에서 마주치는 인권'을 주제로 한 이번 인권강좌는 주민접촉이 많은 위임행정봉사자인 통장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일상 속 작은 요소에서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리는 '인권감수성'과 생활 속 기본권인 평등권, 행복추구권 등의 헌법가치를 중심으로 이주민을 포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존중과 공감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사로는 인천시 변호사회 인권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용 변호사와 '스트레이트뉴스' 선임기자인 김태현 인문작가가 나선다.

교육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인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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