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1. 강동구도시농업공원 국화분재 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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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한달 간 강동구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되는 국화분재 전시회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1월 한달 간  ‘2021. 강동구도시농업공원 국화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동구도시농업공원은 2013년 개장하여 도시에서 농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힐링과 체험의 공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농경문화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는 등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국화분재 전시회에서는 공원 내 농기계전시실과 잔디광장에 활짝 핀 가지각색의 직접 재배한 다채로운 국화꽃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책상, 통나무, 장독대, 돌 등 다양한 곳에 국화분재들을 전시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공원에서 바람개비, 나도농부센터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또, 11월 11일 오후 1시에는 협치강동 도시문화분과위원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국화향을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는 국화꽃차와 함께 마스크 나눔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도시농업공원에 마련된 국화분재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국화꽃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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