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노사발전재단에서 공모한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지원 사업장으로 최종 선정돼 최근 노사발전재단 및 한국생산성본부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고령자고용법 개정으로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은 2020년 5월부터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에게 진로설계, 취업알선, 교육 등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이에 구는 올 상반기 서비스 수요대상자에게 이직 전 3개월 이내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계획을 수립하였다.
공모에 선정된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사업은 ▲재취업지원서비스 인식 개선 ▲도입체계 구축 ▲운영체계 구축 ▲성과평가체계 구축 등 ‘기초 컨설팅 프로세스’ 기준에 따라 12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초컨설팅 수행을 통해 우리 구 특성 및 현황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구에 조기 안착시키고, 비자발적 퇴직 예정자에게는 진로설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취업이나 이직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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