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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상태 ▲건강생활습관 ▲의료기관 이용 현황 ▲사회경제적 상태 ▲코로나19 관련 정보 등을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양천구의 건강 관련 사업계획의 보건지표로 구민 맞춤형 보건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토대가 된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의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담 건강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음주, 흡연) 등을 1대 1로 조사할 예정이다.
김요한 의약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양천구민을 위한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정확한 건강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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