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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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지난 주말 1층에서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이 아나바다 나눔장터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들과 함께 소중한 나눔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마을계획실천의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무료체험 활동인 비즈 공예와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과 함께 펼친 안전예찰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장마나 태풍을 대비해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아나바다 나눔장터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것 같아 참여했는데, 나눔장터를 통해 이웃과 나눔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초지동과 마을계획실천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억배 초지동장은 “우리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에서 준비한 아나바다 장터는 이제 주민들이 일상 속 작지만 행복을 실천하는 초지동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마을계획실천단의 활동을 통해 초지동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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