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행안부에 따르면 2018년에는 13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부패 감찰을 진행해 2110건을 적발했으나, 2019년에는 43개 공공기관이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감찰대상이 늘어 적발 건수가 증가했다.
적발 사례 중에는 건설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가 총 254건으로 가장 흔한 유형을 차지했다.
또한 세금계산서 중복 제출 등의 수법으로 안전관리비를 빼돌린 금액은 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2019년 123건의 안전 분야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이 가운데 53건의 개선을 완료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범정부 안전 분야 반부패 협의회 협력포럼'을 열고 안전부패 적발 성과를 공유하고 부패 근절업무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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