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신바람발전소 회원 대상 워크숍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3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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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일)는 3일 호수동 신바람발전소 회원을 대상으로 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호수동 신바람발전소는 지난 8월 효율적인 마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명의 회원으로 재구성됐으며, 경로당 반려식물 키우기 교육에 참여할 경로당을 모집한 후, 관내 경로당 13개소 중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반려식물 키우기 교육에 대한 운영방향과 민속공원 커뮤니티 공간에 조성할 가을 초화류 및 정원 디자인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지역발전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호수동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발굴해 마을 계획에 담아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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