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 지역교육 발전 위한 소통 행보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5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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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최근 인천가석초등학교와 인천건지초등학교 두 곳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교육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 구청장은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와 관련 등교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방역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다목적 강당 공사 현장과 개선이 시급한 학교 안팎의 현장을 둘러봤다.

첫 방문지인 인천가석초등학교에서는 주민 개방형 학교 도서관 개선 지원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 구청장은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문화충전소 확충’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하면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좋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인천건지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 개선 방안, 통학로 불법 주정차·노상적치물 문제 등 아이들의 통학 안전 문제가 주요 화두가 됐다.

이에 이 구청장은 직접 통학로 주변 현장을 둘러보고 실효성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에서 전문가와 함께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방문은 당초에 학교에서 구청장실로 방문해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나, 현장 소통을 강조하는 이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 학교장 간담회와 학교 방문 기회를 늘려 더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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