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4 16:03: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여자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구는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등 총 8개 사업에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모집에서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전체 참여자의 20% 이내로 제한되고, 장애인은 3% 이상 참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대상자 선발시 취업보호대상자나 여성세대주, 코로나19로 지난 2월23일 이후 실직 및 폐업한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종사자들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나 중도 포기자, 1가정 2인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사업 참여가 어렵다.

근무시간의 경우 만 65세 미만 일반참여자는 1일 6시간씩 주 30시간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참여자는 1일 3시간씩 주 1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한달간 근로시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약 150만원을,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약 80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