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올해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위탁의료기관 121곳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65세 이상(1956.12.31 이전 출생)으로, 접종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구가 지원하는 23가 폐렴구균 백신은 단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폐렴구균이 교차 감염되면 치명률이 더 높아진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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