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한국표준협회, 사회적 가치 실현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8 1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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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및 기업 사회공헌활동 지표 연구 개발 등 상호 협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 세 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표준협회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표준협회는 1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이지수 전무, 유훈 경영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실현 선도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활동 지표 연구 개발, 사회공헌활동 컨설팅‧진단, 사회복지 기반 사회적 가치 생태계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컨퍼런스‧포럼‧교육‧홍보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표준협회와 29일 ‘[공공기관 포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및 신중년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사업 안내, 공유가치 창출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고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7월 도입된 이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는 공동으로 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수 사회공헌 기업, 공공기관 121개소를 선정했다.

 

서상목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1세기 사회적 가치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및 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7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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