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돌봄틈새 제로서비스 첫 선··· 8월부터 건강·가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1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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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돌봄틈새 제로서비스'를 새로 발굴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바우처(이용권) 형식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사업으로 발굴한 돌봄틈새 제로서비스는 만 18세 이상의 이용자가 본인의 집에서 개인의 돌봄 욕구에 맞는 건강지원, 가사지원, 사회적응, 신체 수발지원 등의 서비스를 한 달 20시간(최대 10회)내에서 6개월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돌봄 욕구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는 오는 7월1일부터 9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하고, 8월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구는 소득조사 등을 거쳐 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나 인천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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