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임신부 돌봄공동체 사업 추진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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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40만원 지원
▲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6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참여자 25명을 13일부터 모집한다.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은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부 간 교류와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수원 와이더블유시에이(YWCA)와 협업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신부 25명이다. 임신부에게는 가사서비스 이용 비용 2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마크라메 공예 ▲플라워 클래스 등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가사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교류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임신부를 돌보고 응원하는 돌봄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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