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상 강북구의원, 삼양동 민원 현장 점검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6: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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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불편 해소"
▲ (사진=강북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은 최근 삼양동 일대 신축건물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노 의원은 공사 현장과 인근 주택가, 상가 등을 둘러보며 소음·진동 피해 상황과 공사장 주변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일부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자 공사 관계자에게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강북구청 관계자는 주민 신고에 따라 소음 측정을 실시했으며, 측정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소음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건물 신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 진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근 주민들의 불편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앞으로도 공사 현장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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