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AI 사회문제 해결 기업 9곳 성장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0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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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년 이내 기업 대상…헬스케어·돌봄·기후·교육 등 모집
사업모델 고도화부터 투자설명회·후속 지원까지 연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9곳을 선정해 사업모델 개선과 민간투자 연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8월 28일까지 ‘2026 AI 기반 소셜임팩트 기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강남구에 소재한 설립 5년 이내 기업으로, AI 헬스케어·돌봄·기후·교육·안전·접근성·일자리 등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담 전문가를 배치해 사업모델과 투자유치 자료를 보완하고, 실제 사회문제 해결 효과와 시장성을 함께 점검한다. 이후 창업지원기관과 벤처투자사 등이 참여하는 투자설명회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후속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포켓컴퍼니에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 기술이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유망 기업을 발굴하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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