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청소년들과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 체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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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20회 평택시 청소년의회 참여한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들.

[평택=오왕석 기자]평택시의회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참여한 ‘제19회 청소년의회’를 열었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 행사로, 최재영 의장과 시의원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직접 심의했다.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찬반토론에 이어 전자투표로 안건을 의결하며 실제 의회와 비슷한 절차를 경험했다.

의회 청사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을 둘러본 뒤에는 시의원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의원이 된 계기와 의정활동에서 느끼는 보람 등을 질문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의회 청사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을 둘러본 뒤에는 시의원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의원이 된 계기와 의정활동에서 느끼는 보람 등을 질문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최재영 의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지역 문제를 바라보고 자신들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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