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장애인 권익 증진’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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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위 간담회 통해 장애인단체 현안 청취 및 정책 방향 논의

 장애인단체연합회 간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2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의회 나눔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행복위 위원과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합회 측은 사무실 및 시각장애인 교육장 이전 문제의 시급성을 전달하며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인 복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장애인단체 지원 예산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 증진,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무장애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장애인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혜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단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시급한 현안들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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