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노선은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양평군은 지난 7월 공항버스 노선 신설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운행에 필요한 차량 출고가 지연되면서 즉시 개통은 어려운 상황이다.
신설 공항버스는 홍천에서 양평터미널과 양평나들목(IC)을 거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개통 지연이 노선 승인이나 행정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공항버스 운행에 필요한 제작 차량의 공급 및 출고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평군 교통과 관계자는 “공항버스 개통을 기다려 온 군민 여러분께 개통 지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운행 차량이 조속히 출고될 수 있도록 운송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차량 확보 즉시 노선을 개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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