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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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부터 놀이집단까지… 청소년 진로탐색·새학기 적응 지원 –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성료(놀이상담).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판교유스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목공워크숍과 초등 놀이집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목공학교 목공워크숍」에는 총 15명이 참여했다. ‘나만의 의자 만들기’와 ‘나만의 책상 만들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설계하고 목재를 측정·재단·조립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의 새학기 적응을 돕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새학기 적응력을 키우는 초등 놀이집단」에서는 놀이를 매개로 자기표현과 감정조절,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방학 중 자녀의 정서 지원에 대한 참여 문의가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반을 추가 개설해 운영했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목공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 놀이집단은 새학기를 앞두고 적응 문제가 나타나기 전 정서를 지원하는 예방적 개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판교유스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연령과 성장 단계에 맞춰 진로·적성 탐색부터 정서·사회성 지원까지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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