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5일 열린 ‘제6회 교산지구 문화재 민·관·공 협의회’에서 김상호 시장(오른쪽 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제6회 교산지구 문화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이날 회의에서 김상호 시장은 역사문화 신도시를 추진하는 단체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민·관·공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교산지구는 현재까지 80%가량 보상이 진행됐는데 이는 다른 신도시보다 빠른 수준”이라며 “이주 대책안이 마련되면 지장물조사와 표본조사 등 중·장기 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본 협의회에서 신도시 개발 속 역사정체성을 보존·복원하고, 도시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고민해 훗날 신도시가 완성됐을 때 높은 평가를 받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두 갈래 길’을 인용하며 “미세한 선택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믿고, 하남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낙관주의로 문화재 보존과 계승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광주향교 중장기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됐다. 또 민속자료에 대한 중간보고와 교산지구 역사문화지구, 광주향교 기능의 원형 회복과 신도시 개발지역 등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