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서 협력유공단체로 선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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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26일 오후 2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6주년 기념 협력세미나에서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단체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도서관 12개를 확충해 다양한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책 읽는 도시를 조성했으며, 2018년 수원한국지역도서전을 개최해 지역출판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지역서점과 연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지역도서관 통합검색, 상호대차 및 통합반납, 온라인 전자잡지, 책나루도서관 등 도서관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질을 높였다.

이와 함께 대학도서관과의 협력은 물론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는 한편 경기 남부권역 도서관 협력망을 강화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특히 도서관별 특화된 주제와 관련된 북큐레이션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한편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글을 수록한 문집 ‘글방향기’를 발행해 시민 참여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도서관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문화의 장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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