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인 ‘민통선 비대면 출입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존 RFID 카드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출입증을 이용해 민북 지역을 출입하는 시스템으로,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영농인 및 관광객들의 출입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입증 온라인 발급신청 및 처리 ▲GPS 위치추적을 통한 위험지역 경고 알림 ▲출입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실시간 주요상황 전파 등을 개선해 2022년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통선 비대면 출입시스템을 통해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위험지역 알림 등을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출입 편의를 제공하고 부대는 효율적으로 출입관리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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