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추진된 이번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은 곡교천 일대에서 5일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 잠수부를 투입해 큰입배스 555마리를 포획했으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매곡천 하류 약 2.8km 구간을 대상으로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퇴치 활동을 통해 토종어류와 생태계 교란 어종의 서식 현황 등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를 꾸준히 추진해 아산시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6~7월에도 매곡천, 곡교천 일대 약 3만6543㎡에 서식하는 단풍잎돼지풀 퇴치 활동을 진행했으며, 4~5월에는 곡교천 및 송악저수지에서 어종 퇴치사업을 진행해 큰입배스, 블루길 등 504kg을 포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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