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민자 광주소방본부장(가운데),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13일 양동시장 및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코로나19 방역사항 등 점검했다.
특히, 지난 4일 경북 영덕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양동시장을 방문했으며, 전통시장 소방안전관리 현황과 유사시 소방차 출동로 확인 등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또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스퀘어 문화관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비상구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고민자 본부장은 “명절연휴 시작에 앞서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재난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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