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5일까지 배달전문 음식점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2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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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땐 행정처분 조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방역 지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오는 5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배달앱’에 등록된 업체 중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전문 음식점을 선정해 실시하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위생모 착용 및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한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계도로,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해 주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배달음식을 믿고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방역과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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