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동, 캠프닉·작은음악회 30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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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30일 '제6회 중리동평생학습발표회 2019평생학습 중리동캠프닉과 제3회 마술이 있는 음악회(달빛소리 작은 음악회)'를 남천공원에서 오후 4~8시에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평생학습발표회 중리동캠프닉은 소풍을 가듯 도시 근교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캠프닉(Camping과 Picnic의 합성어)'처럼, 평생학습이란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즐거운 것이라는 의미로 중리동캠프닉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개최된다.

주제가 캠프닉인 만큼 가족 또는 지인들과 캠프닉 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하면 된다.

이번 평생학습발표회에는 프로그램의 전시,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캠프닉을 즐길 수 있는 음식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이천남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학습발표회 개막공연(오후 4시30분)이 진행되며,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음식부스 운영과 사진동호회가 참여해 현장스케치를 담아줄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팜푸드비즈니스 전공 동아리에서는 직접 재배한 채소로 텃밭치킨랩(Chicken Wra)과 수제망고라씨(Mango Lassi) 등을 판매하며, 그외 음식부스로 캠프닉에 어울릴 전투식량부스와 한식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은 캘리목재화분만들기, 양말목소품만들기, 팝업엽서만들기, 무지개떡꼬치만들기, 곤약음료만들기, 성인문해글그림으로 만든 타투스티커 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50~70% 할인된 특별할인가(1000~3000원)로 참여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만든 작품 가죽소품, 캘리작품, 수제청 등도 판매한다.

'제3회 마술이 있는 음악회(달빛소리 작은 음악회)'에서는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더탑 댄스팀, 보컬팀, 여름밤에 어울리는 성악, 키르기스스탄 전통춤, 마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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