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0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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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9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역내 46개소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는 접종은 3개월 이상 된 개(동물등록한 개체),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평상시에는 15,000원의 예방접종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가을철 예방접종 기간에는 서울시와 양천구의 지원으로 5,000원의 접종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질병으로 사람을 비롯하여 온혈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사람도 동물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병이므로 주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감염가능성을 차단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접종이 가능한 동물병원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반려동물이 예방접종을 받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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