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랑상품권’ 100억 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7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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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소상공인에 단비를
내달 2일부터 판매··· 제로페이 가맹점서 사용 가능
▲ 양천사랑상품권 홍보 안내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1월2일 오후 2시부터 ‘양천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지난 2월 140억원, 9월 110억원 규모로 발행한 이후 세 번째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오는 11월2일 오후 2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21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으로 2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보유한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하면 되고, 권면금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제로페이와 동일하다. 간편결제 앱을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한 후 사용금액을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를 가맹점에 제시하면 결제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지역내 소재 학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만450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이 취지인 만큼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연 매출 10억원을 초과하는 학원 및 대·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매번 조기 완판으로 보여주신 구민들의 양천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발행되는 3차 양천사랑상품권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한 번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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