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원 2명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30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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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시민경찰' 표창장 및 시민경찰 배지 전달식에서 강도희 서장과 시민 경찰로 선정된 은행원 2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서부경찰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수지농협 A 과장대리(33세), 우리은행 B 계장(26세)에게 표창장 및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지난 16일 A 과장대리는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 상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현금을 인출 하려던 피해자를 제지 및 112신고 했다.

 

또한 지난 29일 B 계장은 검찰을 사칭하여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현금을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속여 대출받은 현금을 인출 하려던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112신고 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했다.

 

강도희 서장은 “은행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주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및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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