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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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소년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회적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리더 양성을 위한 기획 강좌로, 본 과정은 사회변화를 이끄는 사회적기업가 정신 함양을 통해 미래 경제활동 주체인 청소년들이 상생과 나눔의 경제활동을 배움으로써 사회문제를 창조적·혁신적으로 접근하고, 창의적인 진로개발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29일까지 지역내 3개 고등학교(고명외식고, 대일외고, 홍익사대부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학교별 4~5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해당학교 정규 동아리 활동 시간(2시간)에 사회적 경제 전문강사(사회적기업 ㈜캐어유 소속)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거나 실시간 온라인 ZOOM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 및 멘토링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 사회적 기업가 특강, 디자인 씽킹을 통한 사회문제 발견하기, 스캠퍼를 이용하여 아이디어 도출하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 경제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학교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 경연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협력적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통해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배움으로써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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