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명절 선물도 NO!··· 청렴주의보 발령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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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제로화 온힘
무단이석·음주등 공직감찰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15일 설 명절을 맞아 관행적인 금품 및 향응수수 금지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시 전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청렴주의보는 설 명절 전후 관행처럼 해오던 선물도 부정부패의 원인이 되므로 명절에 고마운 마음만 주고 받도록 했으며, 직무관련자로부터는 일체의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 등을 금지하도록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발령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청렴이천 구현을 위해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설명절 보내기'에 전직원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내부 홍보모니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홍보했다.

또한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행위는 물론 허위출장 및 초과근무 등록 행위, 무단이석, 음주 등 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공직감찰 활동을 실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감사법무담당관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직원들이 청렴주의보 내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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