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신정4동에 소재한 맞춤형 공동체주택에는 공고일(2019년 8월19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구성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입주자의 경제적 상황과 자녀수 등을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구청 주택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소득, 재산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5일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11월께 호실 추첨을 한 후 입주 계약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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