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4동 공동체주택 6가구 공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9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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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신혼부부 주거부담 덜어준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9월11일까지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입주할 6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신정4동에 소재한 맞춤형 공동체주택에는 공고일(2019년 8월19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구성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의 혼인 7년 이내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입주자의 경제적 상황과 자녀수 등을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구청 주택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소득, 재산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5일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11월께 호실 추첨을 한 후 입주 계약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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