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식목행사에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장미 12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난 5월 와리마을정원 완공 이후 한쪽에 따로 비원 둔 정원공간에 장미를 심음으로써 와리마을정원 조성의 대미를 장식했다.
와동 마을정원사업단(단장 박무관)은 지난 8월 마지막 주말에 개최된 ‘곤충 마을정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엔 주민이 참여하는 식재 행사도 적극적으로 함께했다.
박무관 마을정원사업단 단장은 “올해 마을정원 조성에 있어 사실상 마지막이 되는 장미 식재로 주민들이 땀 흘려 조성한 정원에 장미향을 더하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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