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 ‘시원한 여름 꾸러미 나눔’ 2차 활동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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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봉사단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는 하우리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홀몸노인의 폭염 극복을 위해 ‘시원한 여름 꾸러미 나눔’ 2차 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달에 이은 2번째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하우리봉사단 학생과 학부모 16명이 참여하였고, 양산·우산·자두를 꾸러미로 포장하여 저소득 홀몸노인 2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였다. 성별을 고려하여 여자 어르신께는 양산·자두 꾸러미를, 남자 어르신께는 우산·자두 꾸러미를 드렸다.

 

송지연 하우리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외출하실 때 양산과 우산을 유용하게 쓰시길 바란다”면서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과일 값도 올라 힘든 시기인데 어르신들께서 이번 여름 꾸러미를 통해 몸과 마음이 시원한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명식 응암제2동장은 “어르신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여름꾸러미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하우리봉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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