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3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아프리카의 세계유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3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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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기 암사역사문화대학 홍보물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10월13일~12월15일 ‘제3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아프리카의 세계유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06년부터 주민의 역사 문화 향유를 위해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해 왔으며, 2014년부터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해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왔다.

 

이번 강의는 아프리카의 세계유산과 관련한 역사 문화를 주제로 총 1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프리카 관련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하였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이며 강사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화상회의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20세 이상 성인이며 9월 13일(월) 10시부터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 원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암사역사문학대학 강좌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 향유를 위해 강의 개설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 또는 서울 암사동 유적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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