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9~11월 임신 20주 이상의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Untact) 온라인 부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달 2회 교육으로 구성돼 출산과정과 신생아 돌봄을 주제로 ZOOM을 이용한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의 맞춤교육을 통해 예비부모의 행복한 출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부모는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출산과정과 양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예비 부모에게 전문가 맞춤 교육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준비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예비 부모와 태아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온라인 부부출산준비교실’ 참여 및 운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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