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요 맞춤형 기부자 발굴 및 연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5: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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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이웃 돕기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이 거주지 내 수도 누수로 인해 침구류를 쓸 수 없게 돼 관산동새마을부녀회협의를 통해 필요한 침구류 세트를 기부 받아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요 맞춤형 기부자를 발굴하고 수급자를 연계한 모범 사례에 해당한다.

어르신은“수도 누수로 인해 침구류가 다 젖게 돼 덮고 쓸 수 있는 게 없어 관산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바로 쓸 수 있는 물품을 구해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병하 관산동장은“우리 이웃의 어려운 상황에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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