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맹정호 시장, 김응준 복지문화국장, 이재철 서산본향복지재단 대표이사, 고미숙 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쉼터는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ㆍ치료, 양육서비스 등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시설로 11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정원 7명의 남아 전용시설이며, 내부에 ▲아동방 ▲직원방 ▲심리치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협약을 통해 쉼터의 관리 및 운영, 수탁 사무의 처리,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관리 등을 위탁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5년으로, 오는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다.
맹정호 시장은 “학대피해아동 남아쉼터 개소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절차를 마쳤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서산시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10월 학대피해아동 여아쉼터를 개소ㆍ운영 중이며, 남아쉼터 개소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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