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 개선 당부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6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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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시장(왼쪽)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과의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최근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역의 광역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조 시장은 “수도권동북부 지역은 그동안 규제와 차별 속에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마저 없었다”며 “3기 신도시 개발은 남양주시가 자족도시 및 수도권 동북부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인 만큼 어려움이 있더라도 시의 철도·도로 교통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 및 정부 정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달 중 발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남양주시를 포함한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문제에 대해서 적극 공감한다”며 “남양주시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위원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이날 조 시장은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6·9호선 남양주 연장 ▲수석대교 건설 ▲주요 고속화 도로 신설 및 확장 등 3기 신도시 왕숙 1·2지구를 포함한 광역 교통 개선 대책 등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조 시장은 지난 6일에도 한국교통연구원과 수도권 동북부 광역 교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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