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5~7월 총 3차례에 걸쳐 도ㆍ시ㆍ군 과수화상병 합동예찰 조사를 실시했으며, 과수화상병 진단키트 총 40점을 농가에 공급, 농가의 자발적 예찰을 독려했다.
그 결과 주요 발병시기인 5~6월 지역내 과수화상병이 발견되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는 3차 도-시ㆍ군 합동조사와 이후 군 자체예찰 및 문자, 홍보, 농가교육 등 과원지도와 센터 및 농가간의 확고한 연락체계를 구축해 과수화상병 발병을 철저하게 예방하고 있다.
변상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농가 대상으로 도구 소독 및 발생지역 출입 제한 등의 홍보를 실시 중이지만 무엇보다도 농가들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작업도구, 작업화 소독과 농가마다 자체예찰 및 자체예방에 온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에 나타나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기에 발병 비율에 따라 발병주 매몰이나 과수원 전체 폐원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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