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년·복지’ 온라인 정책토론회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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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온라인 정책토론회 2일차 ‘청년·복지분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일차 ‘지역경제분야’에 이어, 2일차에는‘더불어 함께하는 시민중심 청년·복지도시 정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선7기 추진된 청년·복지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복지분야 전문가들이 토론 패널로 참여해 누구나 만족하는 생활 속 청년·복지서비스 확대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 앞서 좌장으로 나선 안승남 시장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최대한의 청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장을 비롯한 700여 공직자들의 결의만큼은 결코 작지 않다”면서 “시민들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상황 등을 고려해 거기에 걸맞은 청년·복지 정책의 수립이 절실하다. 토론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구리시 청년·복지 정책에 대한 추진방향을 재설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토론회에 열기를 더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한 시민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나이제한·봉사실적 방법, 홀몸노인 지원대책, 장애인 무장애 도시 조성계획,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계획 등에 대한 질의를 쏟아냈으며, 이에 안 시장은 시정의 최고책임자로서 구체적인 수치와 다양한 예시를 통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일소에 해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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