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초등학교 1인1악기 사업’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회서 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3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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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음악적 영감 제공 및 청년 예술가 일자리 제공한 점 높이 평가받아
악기수업 현장을 방문한 조은희 구청장이 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올해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기업 및 조직 부문 비영리기구·정부조직 분야에서 '초등학교 1인1악기 사업'으로 은상을 받았다.

 

IBA는 전세계 모든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활동을 평가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올해는 74개국 4000여편의 작품이 출품돼 250여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상(2017~2019년)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집중된 서초구가 지역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다”면서 “1인1악기 사업이 다음 세대에 음악적 영감을 주는 동시에 청년 예술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서 매우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고 평가했다.

 

구의 초등학교 1인1악기 사업은 아이들의 문화예술 DNA를 키우고 지역내 청년예술가를 양성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올해 지역내 초등학교 총 24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인1악기 청년강사 102명을 배치했으며 지난 4월부터 오케스트라,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악기수업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구의 초등학교 1인1악기 사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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