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5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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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터마을조합과 업무협약
주민참여 프로 개발등 추진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문화도시 조성과 도시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 문화도시센터(이하 ‘센터’)와 궐동 새장터마을협동조합이 지난 24일 지역문화 활성화 및 문화도시ㆍ도시재생의 연계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양 기관은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시재생활성화구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ㆍ예술 활동 협력 지원 및 도시재생 정보제공 ▲상호교류와 문화도시 협력체계 기반의 공동사업 확대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센터는 주민 자체적인 커뮤니티 활동으로 주민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기 위해 궐동 새장터마을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본격 추진과 아울러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성공사례 전파 등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시와 센터는 이번 협약식과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뿐만 아니라 주민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규모 사업을 탐색해 문화를 덧입히고 지역 발전과 변화를 꾀하는 ‘우리동네 문화기획’ 사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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