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업소에 안내판등 설치
| ▲ 지역내 재능기부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1인 가구 여성이 이사를 위한 부동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반값 중개보수 서비스(이하 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1인 가구로 확장하며, 이들의 적극적인 주거 지원에 나섰다.
최근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1인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는 이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비용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 그동안 한양(여)대생으로만 한정했던 부동산 중개수수료 반값 서비스 대상을 1인 가구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수혜대상이 지역내 위치한 대학생으로 한정돼 있던 서비스의 대상을 1인 가구까지 확대해 홀몸노인 및 중장년, 여성 1인 가구 등 지역내 1인 가구라면 주택 임차계약 시 중개보수의 50%를 감경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적용되는 중개 규모는 전세 및 월세 환산보증금 1억원 이하이다.
월세 보증금 3000만원 및 월 차임액 50만원의 경우 법정 중개보수는 30만원이지만 반값에 해당하는 15만원의 중개보수액을 해당 중개사무소에 지급하면 된다.
특히 구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해당 서비스가 중개사무소의 자율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만큼 지역내 공인중개업체의 참여도 독려하고 1인 가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구청 및 한양(여)대·총학생회 홈페이지, 주민센터 등에 참여업체 명단을 게시했으며, 참여 중개사무소 내·외부에는 재능기부 중개사무소 지정서와 재능기부 안내판을 게시해 수혜 대상자인 1인 가구 및 한양(여)대생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비스 사업에 참여한 중개사무소는 180곳으로, 지역내 개업한 공인중개사 전체 863곳 중 20%가 넘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1인 가구 지원 정책추진단'(TF)을 전격 발족하며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조성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거점공간을 마련해 여가, 문화, 커뮤니티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택가격 급등 및 급격히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1인 가구 주거비용이 갈수록 증가됨에 따라 1인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본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재능기부 자율적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에 참여해주신 공인중개사무소 대표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시대적 정신이 사회 각 분야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